어제 56회 전국여성대회 잘 마쳐습니다
짜임새있게 아주 잘 준비된 행사였습니다.
500여명 남짓 참석했는데 17개 지방 협회장들이 모두참석하였습니다.
진중권씨가 이 오프닝강연을 하고
대통령빼고 국무총리 ㆍ국회의장ㆍ여당대표
또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 후보 빼고 모두
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.
또한 김활란상을 곽배희 소장이
여성상을 가수 인순이가
여성 1호상을 경찰 현장 화재감식하는
경찰공무원에게로
용신봉사상은 간호사들에게
수상자들도 알맞게 뽑았다는 생각이
들었습니다
-서옥영 회장